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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음파란 ?


초음파는 소리의 일종이나 우리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는 음파이다. 음파는 진동폭과 진동의 빠르기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진동폭이 넓으면 큰소리, 좁으면 작은 음이 되고, 진동이 빠르면 높은음, 느리면 낮은음이 된다.

진동의 속도(음의 높이)는 1초 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말하는데 이것을 주파수라고 하며, Hz 라는 단위로 나타낸다.
"도" 음은 1초에 약 260회 진동하여 주파수는 260Hz 이고, 한 옥타브 높은 "도"는 520Hz 이다.
이 진동수가 너무 높아 인간의 고막이 진동속도를 따르지 못하는 음파를 초음파라고 하며 대략 20,000Hz 이상을 의미한다.

박쥐의 초음파가 알려진 것은 1840년경, 미국과 네델란드의 음향전문가에 의해서이며, 초음파용 집음기를 이용하여 박쥐의 초음파를 분석한 결과 박쥐는 20,000-200,000Hz의 초음파를 방사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돌고래는 2,000-200,000Hz의 초음파를 방사하고 들을 수 있으며, 쥐도 15,000-40,000Hz 범위의 음파를 구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