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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음파 미용기의 역사


의료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한 장치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미용면에서는 거의 연구 가 없었다. 지금부터 15-16년전 유럽에서 초음파를 얼굴에 쏘여 실험적으로 미용기로 써 본 결과, 기미가 없어지고 주름살이 펴지고 얼굴의 처진살이 없어져 팽팽하고 윤기있는 얼굴이 되는 등 대단한 효과가 인정되었다. 그 이후 초음파 미용기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 다. 일본에서는 1989년 치료기, 미용기 전문메이커인 I 사가 개인용이 아닌 상업용으로 발매 하여 대단히 좋은 평판과 실적을 올렸으나 워낙 고액이어서 일반 가정용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최근 2-3년전부터 가정용으로 몇몇 회사에서 발매하여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사용된 미용기, 미안기로 불리워져 판매된 제품으로는 피부를 적외선으로 데워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적외선 미안기, 면도 후에 적외선을 쪼여 피부의 따끔거리는 것을 방지하는 기계 등이 있었는데 이는 피부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부가 좋아진다는 구조였다. 또 미세한 진동을 이용한 소형 맛사지기를 얼굴에 대는 저주파 맛사지기 등도 있으나 초음파처럼 주파수가 높지는 않다. 이것은 진동을 혈행을 좋게하는 효과를 이 용한 것이다. 또한 전지를 써서 약한 전류를 흘려 화장품의 성분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이온 도입기가 있는데, 이는 전류를 강하게 하면 흡수력은 높아지나 피부에는 나쁜 영향을 준다. 근본적으로 초음파 미용기와는 다르다. 초음파 미용기는 초음파의 미세진동 작용으로 인한 세포의 마이크로 맛사지 효과, 초음파의 온열작용에 의한 혈행의 촉진 및 신진대사 촉진, 초음파의 세정 및 침투작용을 이용한 화장품 등의 유효성분의 침투량 증가 등 모든 장점을 지닌 미용기이다.

초음파 미용기가 지금까지의 미용기와 다른 점은 의료기에서 응용된 장치라는 것이다. 초음파 미용기의 기본적인 구조는 의료용에 이용될 수도 있는 것으로 통증완화 작용에 효과 가 있으나 대개 출력을 약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차이점은 있다.